1. 저희는 저희가 잘 만들 수 있는 홈페이지만 계약합니다.

(주)오마이사이트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분들의 홈페이지를 주로 만듭니다.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프로젝트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하는 웹에이전시와는 체질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기에 저희는 잘 할 수 있는 홈페이지제작만 계약하고 있습니다.

매출 때문에 이것 저것 계약하면 전체적인 품질이 떨어지게 되어 누구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 입니다.

2. 저희는 홈페이지제작 후, 실제 운영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의뢰하시는 분들은 잘 몰라서 요구하지도 못하는,

마케팅최적화 기술력과 노하우를 키우는 이유가 바로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정된 자원으로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중소기업이 홈페이지 제작에 사용하는 2~3백만원은 대기업에서 쓰는 몇 천만원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실 저희가 제작해 드리는 마케팅최적화 홈페이지를 다른 웹에이전시에서 그대로 구현 하려면, 몇 백만원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웹표준, 웹문서최적화, 검색엔진최적화, 크로스브라우징, 모바일웹...

이러한 것들을 기술적인 이슈로 보지 않고 저희가 만든 홈페이지가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방문한 사람들이 어이없게 이탈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법으로 봅니다. 그래서 그런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추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3.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른 웹에이전시와 저희의 제작 능력을 나눕니다.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실력있는 웹에이전시에 홈페이지를 맡길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오후 16시에 당사 사무실에서 웹에이전시, 광고대행사 담당자들과 정기 세미나를 하며 당사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나누고 있습니다.

저희가 모든 중소기업의 홈페이지를 만들 수는 없으니,

저희의 능력을 나누어 더 많은 중소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